손ㅅㅅ




선화만 따로.. 효과 레이어 몇개 지운게 내눈에 더 깔끔해서 약간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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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은 백업해놓고 이건 안올라가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해 초에 그린 조슈아 같은 구도로 다시 그린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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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복붙이라 깔끔하지 않습니다.




올렸던 거 같지만 또올린다 왜냐면 성인 조슈아는 사랑이기 때문이다 네냐플의 18세 버전도 좋지만 섹시함의 절정을 달릴 진짜 스무살이 넘은 조슈란지가 좋기 때무니다.. 하여튼 설정은 현대 au로 조슈아는 흡연자 

란지에는 비흡연자.. 둘은 사귀는 사이이고 지에는 평소에 조슈아가 담배피는거 별로 안좋아함. 조슈아가 딱 피고 한모금 빨아들이자마자 집에 일찍 온 란지에는 인상을 쓴다. 조슈아는 놀라서 헤헤 미얀 하면서 새담배를 끄고 란지에에게 다가가 키스함 담배를 오래 핀 게 아니고 빨자마자 꺼버렸으니 재떨이 수준의 짜증나는 냄새 말고 약간의 옅은 담배냄새와 조슈아의 평소 체취가 섞인 그런 향이 난다 평소 담배 냄새 싫어하는 란지에도 그날따라 옅은 담배향이 왠지 맘에 들었으면 좋겠다

그뒤로 어떤 일이 생겨서 둘은 싸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싸우고 며칠 얼굴 안본다 싸워도 잘 풀던 둘이지만 왠지 그 일 후엔 정말 며칠동안 조슈아에게 아무런 연락이 없다. 란지에는 신경 안 쓰고 싶지만 신경이 쓰이고 싸우기 전 마지막으로 했던 둘의 키스(및 관계)를 떠올린다 그날의 옅은 담배 냄새가 괜시리 그리워진다고 생각하면서 퇴근하는데 우연히 한번도 말 섞어본 적 없는 같은 회사 동료가 같은 종의 담배를 피는 걸 발견하고 말을 건다. 동료는 철저하고 사적인 말같은거 전혀 하지 않는 란지에가 자신에게 말을 걸어와서 놀란다. 란지에는 한 개비를 빌리고 콜록대는데 동료가 란지에씨 무슨 일 있냐고ㅎㅎ 처음 피워요? 하면서 피는 법 알려줬으면 좋겠다 그뒤로 란지에는 많이는 아니지만 가끔 그 동료랑 핌

어느 날 외출했다가 돌아온 란지에 방 안에 조슈아가 들어와 있다. 란지에는 약간 놀란 표정으로 조슈아를 쳐다보는데 조슈아는 충격받은 표정임. 담배를 그렇게 싫어하던 란지에 침대 옆 테이블에 자신이 피는 종의 담배가 올려져 있어서!

조슈아의 첫 마디는 "... 너 담배펴?" 란지에는 말없이 꺼내서 자연스럽게 불을 붙임 조슈아는 자신때문에 흡연을 시작했다는 걸 알아서인지 그리고 평소에 안 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풀러 왔는데 심기가 불편해지고 충격받아서 나간다.

담배썰 상상은 여기까짘ㅋㅋㅋㅋㅋㅋ 잘 풀어서 해피엔딩으로 끝내고 싶지만 어쨌든 전에 풀어봤던 썰이고.. 담배피는 섹시한 조슈아랑 덩달아 흡연에 손대게 되버린 란지에가 보고싶어서 풀어봄~ 썰능력이 부족해서 그렇지만 퇴폐미 넘치는 조란도존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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